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강원 고성 산불 관련 한국전력 본사와 속초지사 압수수색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2-07 16: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강원도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속초지사를 압수수색했다.

강원도 고성경찰서는 2019년 12월3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화암사 인근 야산 산불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속초지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 강원 고성 산불 관련 한국전력 본사와 속초지사 압수수색
▲ 소방관 등 산불진화요원들이  2019년 12월3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화암사 인근 야산의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12월31일 고성군 산불로 산림 0.5㏊가 불에 타고 인근 리조트 투숙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3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다.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부러지고 전선을 덮쳐 산불이 났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경찰은 1월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압수수색해 얻은 자료들을 분석해 산불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수사하기로 했다.

나무가 전선을 덮쳐 산불 등이 발생한 사례가 전국에 더 있는지도 조사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