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신종 코로나 여파로 소하리 화성 광주공장 10일 가동중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06 19:0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6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10일 소하리와 화성, 광주 공장의 완성차 생산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
 
기아차, 신종 코로나 여파로 소하리 화성 광주공장 10일 가동중단
▲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단 군수 공장은 정상 가동한다. 

11일 이후에는 부품 수급 상황을 지켜본 뒤 공장별로 중단 여부를 협의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와이어링 하니스’를 공급받는데 재고 부족으로 완성차 생산이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일부 지방정부들은 앞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들에게 2월9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도록 했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바닥에 설치하는 배선뭉치를 말하는데 완성차기업들은 관리가 어려워 재고를 많이 쌓아두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