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회장 이성희 현장경영 지속, 신종 코로나로 어려운 농가 찾아 격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06 17:2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현장경영 지속, 신종 코로나로 어려운 농가 찾아 격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2월6일 충청북도 진천의 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듣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민경제와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농촌현장 및 농업인, 농협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부문별 조치사항, 향후 대응방안을 두고 논의했다. 

이어 충청북도 진천의 한 화훼농가를 찾았다. 졸업식 등 각종 행사의 취소·연기로 소비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농축산물 소비 침체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그 일환으로 농협몰 및 하나로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우한교민이 격리 생활하고 있는 충청남도과 충청북도 지역의 현장대책본부를 방문해 도지사를 접견하고 모두 5천만 원 상당의 구호·방역물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