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종 코로나 고비 넘기면 실적 좋아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06 07:5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이 잦아든 이후 중국과 베트남에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종 코로나 고비 넘기면 실적 좋아져"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오리온 주가는 5일 10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판매공백이 장기화 될 가능성은 낮다”며 “중국에 재고물량이 있기 때문에 2월에 생산 차질을 염려하지는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주요지역의 물류 차질로 2월 실적을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있다”면서도 “2월은 춘절 직후 계절적 비수기이기 때문에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오리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고비만 넘기면 2020년에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오리온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2조1210억 원, 영업이익 35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7.0% 늘어나는 것이다. 

한국 제과시장의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2019년 4분기 오리온의 비스킷과 파이제품의 전반적 매출 성장률은 시장 성장률을 웃돌았고 베트남에서 쌀과자 등의 신규 제품군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오리온은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64억 원, 영업이익 977억 원을 거뒀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9%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