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1주당 1300원씩 1046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05 09:1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렌지라이프가 104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는 4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1주당 1300원씩 1046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
▲ 오렌지라이프 로고.

배당 기준일인 2019년 12월31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제외한 유통주식 총수 8051만4303주에 배당금이 지급되며 배당금 규모는 모두 1046억6859만3900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4.37%로 중간배당금 800원을 제외하고 산정됐다. 중간배당금을 포함한 연간 시가 배당률은 7.06%다.

오렌지라이프는 정기 주주총회 이후 1개월 안에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을 세워뒀다.

오렌지라이프 주식은 1월22일부터 주식병합 분할 등 주권제출 요구를 사유로 거래정지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2019년 2월 오렌지라이프의 지분 약 59%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로부터 2조3천억 원에 매입했고 11월 오렌지라이프의 잔여 지분 41%가량을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교환비율은 1:0.66으로 오렌지라이프 주식 1주당 신한지주 주식 0.66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