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ICE평가정보 목표주가 상향, "데이터3법 마련돼 빅데이터사업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04 08:5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ICE평가정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데이터3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빅데이터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NICE평가정보 목표주가 상향, "데이터3법 마련돼 빅데이터사업 확대"
▲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NICE평가정보 목표주가를 1만9천 원에서 2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NICE평가정보 주가는 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NICE평가정보의 데이터 관련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NICE평가정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용정보(CB)사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이미 보유한 개인 및 기업 데이터가 많이 있고 이를 활용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데이터3법이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말하는데 최근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과거에 준비만 하고 있던 빅데이터사업이 본격화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연구원은 “NICE평가정보는 지금도 일반기업 및 금융권에 빅데이터 솔루션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그동안 식별·비식별 등의 범위 문제, 법적 근거 등 제한으로 사업을 크게 확장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 법안 통과는 사업영역을 확대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으로 등장할 빅데이터 관련 기업과도 경쟁관계보다는 협업관계를 맺을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빅데이터 관련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겠지만 NICE평가정보는 이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컨설팅을 위한 협업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NICE평가정보는 올해 매출 4404억 원, 영업이익 55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8.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