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영비비안 새 대표에 이규화, 광림에 인수된지 2주 만에 또 교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03 18:3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영비비안 새 대표이사에 이규화 사내이사가 올랐다.

남영비비안은 3일 이사회를 열어 엄용수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이규화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영비비안 새 대표에 이규화, 광림에 인수된지 2주 만에 또 교체
▲ 이규화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1월21일 엄 전 대표가 선임된 지 2주 만으로 광림이 남영비비안을 인수한 뒤 경영진을 새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대표이사 교체가 다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엄용수 전 대표가 남영비비안 사내이사로 계속 업무를 이어갈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광림은 1월 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8명의 남영비비안 지분 52.08%를 538억 원에 인수한 뒤 경영진을 새로 꾸렸다.

광림은 인수 뒤 유갑종 광림 대표이사와 구자권 쌍방울그룹 부회장, 엄용수 쌍방울그룹 미래전략사업본부장 겸 회장 비서실장 등 쌍방울 출신을 중심으로 새 경영진을 꾸렸다.

광림은 쌍방울 모회사다.

이규화 대표는 1970년에 태어나 배화여자대학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디자이너로 쌍방울에 입사한 뒤 30년 가까이 쌍방울에서만 일했다.

쌍방울 총괄디자인 실장과 상품기획 총괄본부장, 그룹 윤리경영실 감사 등으로 일하다 올해 1월 남영비비안 사내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 쌍방울 사내이사로 일하며 쌍방울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