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관련 수수료 대폭 인하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2-03 13:5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개인형 퇴직연금(IRP) 관련 수수료를 대폭 낮췄다.

미래에셋대우는 3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관련 수수료 대폭 인하
▲ 미래에셋대우 로고.

미래에셋대우는 개인형 퇴직연금의 기본 수수료 금액구간을 세분화하고 구간별 수수료율을 0.05~0.08%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일부 금액구간에서는 기존 수수료보다 최대 24%가 인하된다.

개인형 퇴직연금에 가입하는 고객이 내야 하는 가입자 부담금 수수료와 연금 수령 개시 고객이 내야 하는 수수료도 모두 20%씩 낮췄다.

또 만 34세 이하 사회초년생에게는 운용관리수수료 면제혜택도 제공한다.

추가 할인항목은 가입기간에 따른 장기할인율과 중복적용된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의 2019년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1위”라며 “연금 자산관리와 수익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비용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실적배당상품을 제공해 앞으로도 연금 수익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