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혜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PBR 0.2' 대한제분 왜 증시에 있을까, '이재명 밸류업'에도 이건영 주주환원에 관심 없어 |
| 대한제분 소유와 경영 특이한데 다툼 없을까, 이건영 경영권 차지했지만 지배회사 지분은 누나에게 |
| 대한제분 세븐브로이와 '곰표밀맥주' 상표권 계약 종료 뒤 법정다툼, 이건영 왜 싸우나 |
| IBK투자 "에스엠 세 가지 모멘텀 유효, 체질개선은 계속되는 중" |
| KCC 3분기 매출 1조6228억으로 유지, 영업이익은 1173억으로 6% 줄어 |
| 한화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11% 늘어, 건설부문 189억으로 흑자전환 |
| [데스크리포터 11월] 목숨을 걸고 평판을 지켜라 |
| 애플 시리에 구글 AI 계약은 '올해 최고의 딜' 평가, 비용 대비 성과 주목 |
| DL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0% 뛰어, 연간 수주목표 10조 아래로 하향 조정 |
| 삼성물산와 현대건설·GS건설 소속 컨소시엄, 호주 재생에너지 인프라 수주 최종 후보 |
| 민관합동조사단 'KT 해킹사고' 관리부실·은폐 정황 확인, 전체 가입자 위약금 면제 조.. |
| 미국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로 신경전 지속, 젠슨 황의 '경고' 실현되나 |
| 1호 IMA사업자 선정 임박, "사고 또 날라" 미래 한투 NH 막판 내부통제 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