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상승 가능", 가전에서 1분기 강한 이익 창출력 예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31 07: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식기세척기 등 신정장 제품군의 판매 호조로 1분기에 가전을 중심으로 강력한 이익 창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 주가 상승 가능", 가전에서 1분기 강한 이익 창출력 예상
▲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1일 LG전자 목표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0일 LG전자 주가는 6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전자는 과거에 1분기 실적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주가 상승폭도 가장 컸다”며 “올해도 1분기에 가전을 중심으로 강력한 이익창출력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전자의 가전부문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신성장 제품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렌탈사업과 빌트인가전이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TV부문은 도쿄올림픽과 축구대회인 유로2020 등 대형 스포츠행사도 앞두고 있어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디스플레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도 광저우 공장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어 올레드(OLED)패널 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으로 기대됐다.

LG전자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조9499억 원, 영업이익 2조906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9.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