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포스코플랜텍, 422억 대출금 또 연체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8-18 18:5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플랜텍이 대출을 또 연체했다. 올해 들어 11번째 연체다.

포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을 신청해 채권단의 실사를 받고 있다.

  포스코플랜텍, 422억 대출금 또 연체  
▲ 조청명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플랜텍은 421억7144만 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출원리금은 자기자본 대비 19.5%다.

포스코플랜텍은 대출원리금 연체에 대해 주채권은행 및 해당 대출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올해 모두 1640억 원 가량의 대출을 연체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 5월 자금난 해결을 위해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지난 6월 채권단의 워크아웃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을 신청해 채권단의 실사를 받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1982년 철강생산 공장의 설비를 정비하는 제철정비사로 출범했다. 포스코플랜텍은 2010년 포스코가 인수했던 해양플랜트 전문업체인 성진지오텍과 2013년 합병됐다.

포스코플랜텍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해 189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632억 원, 당기순손실 1478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