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엘리베이터, 주택경기 활황 덕분에 3분기도 순항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8-18 16:4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현대엘리베이터는 3분기에도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수익이 높은 보수서비스업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주택경기 활황 덕분에 3분기도 순항  
▲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조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주택분양물량이 늘어나는 덕분에 경영실적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엘리베이터 수요에 영향을 주는 주택분양물량 증가율은 올해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재무구조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자회사인 현대상선의 순손실이 현대엘리베이터에 영향을 미쳐 2분기 6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그러나 현대상선의 실적이 3분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대엘리베이터의 재무구조도 동반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상선에 대한 지원 가능성도 낮다.

조 연구원은 “현대상선이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현대증권 지분매각도 완료되면서 현대엘리베이터가 추가로 현대상선을 지원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으로 최대실적을 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반기 매출 6534억 원, 영업이익 68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31.7%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