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도 전통 유제품 제조와 보관에 적합한 냉장고 내놔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23 15:5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인도식 전통 유제품을 제조하고 보관할 수 있는 인도시장 맞춤형 냉장고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인도식 플레인 요거트 ‘커드’를 손쉽게 제조할 수 있는 냉장고 ‘커드 마에스트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인도 전통 유제품 제조와 보관에 적합한 냉장고 내놔
▲ 삼성전자 냉장고 '커드 마에스트로'. <삼성전자 인도 뉴스룸> 

커드는 인도를 포함한 서남아시아에서 많이 먹는 전통 요거트로 기원전 500년 전 기록에도 등장한다.

커드 마에스트로는 커드가 어떤 조건에도 일관성을 유지하며 발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냉장실과 냉동실에 별도의 공기를 순환하는 독립 냉각장치 등 삼성전자의 최신기술이 적용됐다.

244리터, 265리터, 314리터 및 336리터 용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만990~4만5590루피(약 51만 원~75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인도 국립낙농연구소가 커드 마에스트로의 제조 과정 등을 검증했다.  
 
인도는 가전 분야의 신흥시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가전사업부문은 2019년 3분기 인도에서 매출 1조2천억 원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2019년 2월 ‘삼성포럼2019’를 통해 인도지역 특화제품을 선보였다.

250가지 이상의 인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정전이 잦은 환경을 고려해 태양광 에너지로 가동할 수 있는 냉장고 등을 전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