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테네시공장 정상화로 실적반등 가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1-22 10: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안정적 수익을 내면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2일 “올해 미국 테네시 공장의 정상화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영업이익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테네시공장 정상화로 실적반등 가능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최고운영책임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영업이익 640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영업이익 추정치보다 18.1% 늘어나는 것이다. 

테네시 공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손익분기점을 넘겼는데 올해는 영업이익률 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생산량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 등에 힘입어 지난해 400만 개에서 올해 500만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17년 4월부터 테네시 공장의 양산가동을 시작했다. 

장 연구원은 이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 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가는 3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