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골프장에 로봇 서빙시스템 접목한 카페테리아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16 11:0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가 전남 골프장 ‘사우스링스’에 로봇 서빙시스템을 도입한 카페테리아를 열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초 개장한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골프장에 로봇 서빙시스템 등 푸드테크(Food+Technology) 기술을 접목한 카페테리아 ‘S라운지’ 1호점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골프장에 로봇 서빙시스템 접목한 카페테리아 열어
▲ 서빙로봇이 음식을 운반하고 있다. < CJ프레시웨이 >

S라운지는 국내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셀프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대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주문부터 배식, 퇴식까지 카페테리아 이용객들이 직접 하는 대신 가격이 최대 20% 저렴하다.

S라운지에는 서빙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서빙시스템, 스마트 주문시스템 등이 도입됐다.

3단으로 구성한 배식판에 조리된 음식을 올린 뒤 테이블 번호만 눌러주면 서빙 로봇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해준다.

또 주문을 받는 점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테이블마다 비치된 태블릿PC로 직접 주문을 하면 된다.

CJ프레시웨이 레저문화사업부 관계자는 “S라운지가 골프장 식음료시장의 가성비, 대중화를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골프장은 물론 골퍼들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