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작년 글로벌 무선이어폰시장 점유율 54% 매출은 71% 독차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15 11:1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2019년 글로벌 무선이어폰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매출 기준으로는 시장 점유율이 71%에 이른다.
 
에어팟2 사진.
▲ 애플 무선이어폰 '에어팟2'.

15일 시장 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무선이어폰 5870만 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54.4%를 보였다.

2018년 판매량 2860만 대와 비교해 2배가량 늘었다.

2019년 출시한 ‘에어팟2’, ‘에어팟프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샤오미가 시장 점유율 8.5%(910만 대), 삼성전자가 6.9%(740만 대)로 뒤를 이었지만 애플과 큰 차이를 보였다.

매출에서는 애플이 더욱 압도적이었다. 애플의 2019년 무선이어폰 매출은 시장 전체 매출의 71% 수준인 120억 달러를 보였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선이어폰시장에서 애플의 입지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애플 점유율은 2020년 41.4%에서 2024년 19.3%로 낮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무선이어폰시장은 2019년 1억700만 대 규모에서 2024년 12억 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7월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 명의도용·대포폰 차단 추진
[K생산적금융을 묻다 에필로그②] 미처 담지 못한, 전하고 싶은 싱가포르 주재원들의 이야기
[현장] 로봇이 부품 운송하고 전담 엔지니어가 차량 수리,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가보니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평가 결과, 테슬라코리아 통과 BYD코리아 탈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투자에 외신 평가 긍정적, "AI 산업 성장의 결실 ..
트럼프 세계 기후대응 자금줄 차단에 유럽도 가세, 개도국 '기후 불평등' 더 심해진다
여당, 총리 후보자 한성숙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본회의서 표결까지 마무리"
송영길 '노무현 장례식' 사과하며 한미FTA 거론, 정청래 "소모적 적통논쟁 하지 말자"
엔비디아 AI 휴머노이드로 성장동력 확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수직계열화가 장점"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재신임 가결, 내년 DS 분리교섭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