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중국 기대'로 급등,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강세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1-13 15:4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가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의 한한령이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중국 기대'로 급등,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강세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작책임자.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85%(2550원) 뛴 2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98%(3200원) 상승한 3만885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82%(2800원) 높아진 3만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2월 활동을 재개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10.25%(285원) 오른 3만6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경남제약 주가는 9.68%(830원) 뛴 9400원에 장을 마쳤다. 경남제약은 ‘레모나’ 홍보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기용했다.

넷마블 주가는 7.58%(6800원) 상승한 9만6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2.39%(130원) 높아진 55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51%(30원) 오른 58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