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일야 예울에프씨 지분 100% 사들여, "외식업 포함 사업다각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20-01-10 17:4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야가 예울에프씨의 지분 100%를 인수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일야는 외식프랜차이즈 및 인테리어업체인 예울에프씨 주식 10만 주(100%)를 158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일야 예울에프씨 지분 100% 사들여, "외식업 포함 사업다각화"
▲ 일야 기업로고.

취득금액은 2018년 말 자기자본의 113.96%에 해당한다.

일야는 휴대폰 부품 및 터치패널 제조 전문업체로 2002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일야 관계자는 “외식사업본부를 신설해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보해 기업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야는 운영자금 70억 원, 채무상환자금 49억 원, 다른 법인 주식 취득자금 142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총 2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신주 수는 보통주 1584만주로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0.9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