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ENM 오쇼핑부문,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 매각해 철수 결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1-10 17:1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오쇼핑부문이 베트남에서 홈쇼핑사업을 철수한다.

CJENM 오쇼핑부문은 10일 베트남사업을 위해 만든 합작회사 SCJ홈쇼핑 지분 50% 전량을 현지 파트너사인 SCTV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CJENM 오쇼핑부문,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 매각해 철수 결정
▲ 허민호 CJENM 오쇼핑부문 대표.

CJ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로 해외사업을 재편하면서 베트남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CJENM 오쇼핑부문은 2011년 베트남 현지 케이블방송사인 SCTV와 50대 50 비율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베트남에서 홈쇼핑사업을 운영해왔다.

SCJ홈쇼핑은 2018년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시장 점유율 45%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18년부터 적자를 보고 있다.

SCJ홈쇼핑은 2018년 영업손실 3억 원을 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2019년 9월30일까지 누적 영업손실 규모도 4억 원에 이른다.

이로써 CJENM 오쇼핑부문의 남은 해외법인은 중국 2곳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4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