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20일까지 승무원 노동시간을 원상회복하지 않으면 21일부터 열차 운전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서울시청 앞에서 노사정 합의 파기 규탄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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