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대전시, 대전추모공원을 활용해 '장사종합단지' 조성하기로 결론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1-09 12:0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전시, 대전추모공원을 활용해 '장사종합단지' 조성하기로 결론
▲ 대전시는 9일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을 '장사종합단지' 조성지로 확정지었다. 이곳에는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사진은 대전추모공원 전경. <연합뉴스>
대전광역시가 대전추모공원을 활용해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하기로 결론을 냈다.

대전시는 장례와 화장, 안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장사종합단지를 건설해 시민들이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9일 “새로운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해 주민 사이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보다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장사종합단지 조성 장소를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추모공원은 △기존 시설 활용 △교통 접근성 △확장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대전시는 대전추모공원이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세부계획을 마무리하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2024년까지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도 요청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토지보상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2025년까지 완료한다면 2027년 착공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 보건복지국 관계자는 "지금부터 장사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해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적극 대처하겠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위있는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사서비스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장례·화장·안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장사종합단지를 건설해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리비안 '야심작' R2 성공에 LG엔솔 역할 중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강화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NH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실적 성장' '주주환원' 긍정적"
하나증권 "설 연휴 중국인 관광객 25만 명 방한 기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IBK투자 "에스티팜 목표주가 상향, 올해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망"
KB증권 "헥토파이낸셜 글로벌사업이 실적 견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긴장 확대되지 않고 공급 과잉 전망 부각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