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정보통신 주가 장중 이틀째 급등, 자사주 소각 결정 영향 이어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09 11:2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정보통신 주가가 이틀째 장중에 대폭 오르고 있다.

한국정보통신 주가는 9일 오전 11시9분 기준 전날보다 19.15%(1720원)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 주가 장중 이틀째 급등, 자사주 소각 결정 영향 이어져
▲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 사장.

장중 한때 전날보다 24.72%(2220원) 높아진 1만120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한국정보통신 주가는 8일에도 강세를 보여 전날보다 29.96%(2070원) 뛴 89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정보통신이 7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데 따른 영향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정보통신은 7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45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은 금융VAN(부가가치통신망) 서비스업체로 카드 가맹점과 카드사 사이 결제망시스템을 구축해 카드사용 승인중계 및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수행한다. 1986년 설립됐으며 199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 증시 에너지 위기에도 '상승세' 전망, 영국언론 "기관 투자자 복귀 가능"
삼성전자 "젠슨 황 '어메이징 HBM' 평가, 테슬라와 협력은 파운드리 전환점"
중동 전쟁에 '방산 광물' 텅스텐 게르마늄 가격 급등, 비축량 적어 공급 난항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 구축,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
글로벌 투자심리 6개월 이래 '최악' 수준, BofA "증시 저점은 아직 안 왔다"
유럽연합 에너지 위기에 배출권 공급량 확대 검토, 산업계 부담 줄일 목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견제, 미국 하원서 "외국산 로봇 위험" 경고
삼성전자 주총서 부회장 전영현 "시총 1천조 돌파, 원스톱 설루션으로 AI 주도권 확보"
티웨이항공 중동사태 여파에 '비상경영' 돌입, 4월부터 유류할증료 3배 인상
2월 취업자 수 23만4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