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구자은, CES 2020에서 LS그룹 새 사업기회 찾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1-09 11:1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 행사장을 방문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했다.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LS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을 행사장을 방문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3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은</a>, CES 2020에서 LS그룹 새 사업기회 찾아
구자은 LS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 전시장을 방문해 프랑스 스타트업의 사물인터넷(IoT)기반 데이터분석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LS그룹 >

구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틀 동안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두산 등 한국 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방문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LS그룹의 미래먹거리를 구상했다.

이와 함께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과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회사인 피보탈 랩스,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즈포스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본사를 찾아 LS그룹에 접목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경영기법들을 살펴봤다. 

구 회장은 “이번 CES 2020을 통해 새로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위한 혁신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이번 CES 2020에서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단순히 기술, 제품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있는데 LS그룹 역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고객을 제품 판매대상이 아닌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 인식하고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