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화실업,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받고 임직원 검찰고발 당해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09 09:1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판 생산업체 신화실업이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검찰 고발을 당했다.

신화실업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1억2260만 원을 부과받고 담당 임원 및 감사 해임 권고를 받았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화실업,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받고 임직원 검찰고발 당해
▲ 신화실업 로고.

증권선물위원회는 신화실업과 관련 임직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신화실업은 매출채권을 허위 계상하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정당한 지출 근거 없이 유출된 자금을 매출채권으로 허위 계상하고 회수 가능성이 없는 금액을 정상거래처 매출채권으로 가장해 대손충당금을 과소 계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받을어음을 실사할 때 신화실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 실물어음과 전자어음명세서를 감사인에게 제출하는 방식 등으로 정상적 외부감사를 방해했다.

신화실업 관계자는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고 내부감시장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신화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1.9%(400원) 내린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