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미국법인 마케팅 부사장에 스바루 마케팅 책임자 영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8-11 18: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9개월 동안 비어있던 현대차 미국법인 마케팅 책임자로 일본 스바루의 미국 마케팅 최고책임자를 역임한 딘 에반스를 영입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디지털마케팅 강화를 위해 딘 에반스를 마케팅담당 부사장으로 발탁했다. 에반스는 오는 17일부터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미국법인 마케팅 부사장에 스바루 마케팅 책임자 영입  
▲ 딘 에반스 현대차 미국법인 신임 마케팅담당 부사장.
에반스는 25년 이상 자동차업계에 몸담은 디지털마케팅 전문가다.

에반스는 폰티악, 크라이슬러, 랜드로버 등을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일본 스바루의 미국 마케팅 최고책임자를 지냈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 법인장은 “에반스는 현대차가 자동차시장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반스는 스바루 재직시절 애완견을 등장시킨 TV 광고로 스바루의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듣는다.

미국의 자동차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에반스의 합류로 현대차의 NFL(미국풋볼리그) 마케팅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최근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치고 NFL 공식 후원사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각종 마케팅과 판촉행사에 NFL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NFL 개막전과 결승전인 슈퍼볼 등 주요행사에 차량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