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상조 "부동산 가격 안정 위해 모든 정책수단 동원하겠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1-08 16:2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시세 안정을 위해 강력한 정책을 계속 동원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놓았다.

김 실장은 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부동산시장의 안정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모든 정책수단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부동산 가격 안정 위해 모든 정책수단 동원하겠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지난해 12월16일 발표된 부동산정책보다 더 센 정책이 나올 수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김 실장은 “필요하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대답했다.

김 실장은 부동산시장에 이상징후가 보일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핀셋으로 필요한 부분에 전격적으로 정책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언급된 정부의 부동산 시세 안정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 실장은 “대통령께서 부동산 투기와 전쟁이라는 단어까지 썼다”며 “부동산정책의 성공을 위해서 시장에 있는 분들의 기대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부가 물러서지 않을 거라고 하는 메시지를 시장에 끊임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시세 안정을 위해서는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었다.

김 실장은 “어느 하나의 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정책만으로는 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없다”며 “대출문제와 세금문제, 공급문제, 임대문제 등 모든 제도적 요소들을 고려해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시행하는 것이 부동산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