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BMW 전기차에 차량용 5G통신장비 탑재해 전장사업 확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08 15:4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BMW 전기차에 차량용 5G통신장비 탑재해 전장사업 확대
▲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량용 5G 통신장비의 V2X(차량사물통신)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량용 5G통신장비(TCU)를 실제 차량에 적용하며 전장(자동차 전자장비)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소비자 가전전시회)’에서 차량용 5G통신장비를 장착한 BMW차량을 선보였다.

BMW는 2021년부터 양산하는 전기차 '아이넥스트'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량용 5G통신장비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차량용 5G통신장비로 커넥티드카(인터넷 연결 차량)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차량용 5G통신장비는 V2X(차량사물통신)기술과 5G로 다른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하는 등 주변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탑승자는 고화질 콘텐츠와 지도를 실시간으로 내려받고 화상회의도 할 수 있다.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차량용 5G통신장비를 상용화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SK텔레콤과 함께 서울시 버스와 택시에 차량용 5G통신장비를 탑재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