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국내 출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1-08 15:4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를 내놨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8일 브랜드 최초의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인 ‘스마트시티 AU06’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국내 출시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6'.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기 때문에 타이어의 소음 저감성능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고유의 디자인 패턴을 타이어에 적용함으로써 스마트시티 AU06의 소음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AU06에 적용된 ‘그루브 변형 기술’은 사용 초기에 물결모양의 3D 그루브 패턴으로 접지력을 강화해주며 마모가 진행될수록 그루브가 직선화해 배수성과 연료효율이 높아진다.

이 타이어는 ‘미끄럼 방지 기술’도 적용돼 접지력이 향상됐으며 3D 커프 디자인으로 내마모 성능도 향상됐다.

스마트시티 AU0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굿디자인 어워드’의 운송기기 디자인 분야에서 타이어기업 제품으로 유일하게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를 추가로 시장에 내놓아 차세대 전기차 모빌리티시장을 선도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