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국정보통신 주가 장중 상한가, 자사주 450억 규모 소각 결정 영향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08 14:2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정보통신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정보통신 주가 장중 상한가, 자사주 450억 규모 소각 결정 영향
▲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 사장.

8일 오후 2시15분 기준으로 한국정보통신 주가는 전날보다 29.96%(2070원) 오른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은 7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4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589만636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589만6362주 가운데 57만131주는 한국정보통신이 이미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532만6231주는 1월8일부터 1월28일까지 약 400억 원에 공개매수할 계획을 세워뒀다.

한국정보통신은 자사주 추가 매입을 마친 뒤 2월5일 약 45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한국정보통신은 금융VAN(부가가치통신망)서비스 업체로 카드 가맹점과 카드사 사이 결제망시스템을 구축해 카드사용 승인중계 및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수행한다. 1986년 설립됐으며 199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