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베트남에서 쌀과자 '안' 출시 8개월 만에 매출 106억 달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07 10:1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베트남 법인이 개발해 출시한 쌀과자 ‘안’의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은 2019년 4월 베트남법인에서 출시한 쌀과자 ‘안’이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80만 봉, 누적 매출 106억 원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 베트남에서 쌀과자 '안' 출시 8개월 만에 매출 106억 달성
▲ 오리온 쌀과자 '안' 제품 사진. <오리온>

오리온 ‘안’은 오리지널맛과 김맛 두 종류로 출시돼 베트남 쌀과자시장 점유율 약 13%를 차지하며 2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베트남 쌀과자시장 진출을 위해 2년 동안 제품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재료가 되는 쌀을 찾는데 공을 들였다. 

오리온 ‘안’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엄선해 수확한 지 6개월, 도정한 지 1달 안의 신선한 쌀을 사용한다.

또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살릴 수 있도록 직접 불에 굽는 방식을 도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의 제과 노하루가 집약된 쌀과자 ‘안’이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베트남 쌀과자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쌀과자 ‘안’을 한국을 비롯해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해 글로벌시장에서 지속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1995년 초코파이 수출로 베트남에 진출한 뒤 2006년 호치민에 생산공장을 세워 사업을 본격화했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초코파이를 비롯해 다양한 스낵과 비스킷 제품들을 내놨고 2019년에는 쌀과자 ‘안’, 양산빵 ‘쎄봉’ 등을 출시해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