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전북도의회 "수자원공사는 전주에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본부 존치"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1-06 17: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도의회 "수자원공사는 전주에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본부 존치"
▲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네번쨰) 등 도의원들이 6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라북도의회가 한국수자원공사의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부분의 분할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들은 6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부문 본부를 전주에 그대로 놔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장은 "수자원공사는 환경부로 소관부처가 바뀐 뒤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부문 본부를 금강 유역본부와 영산강·섬진강 유역본부로 나눠 충청도와 전라남도로 옮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부문 본부는 새만금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라북도에 있어야 한다"며 "금강 권역부문만큼은 조직개편이 이뤄져도 전라북도에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자원공사의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부문은 2016년 12월 전주에 설치돼 금강, 영산강, 섬진강 권역을 관리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