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나금융, 'KEB하나은행' 합병 본인가 승인 신청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8-10 19:0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 승인을 신청했다.

하나금융은 10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 승인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하나금융은 통합은행의 정관과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도 함께 내놓았다.

  하나금융, 'KEB하나은행' 합병 본인가 승인 신청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하나금융은 통합은행의 이름을 KEB하나은행으로 결정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김광식 하나은행 상임감사위원 등 5명이 통합은행의 등기임원으로 등록됐다.

금융위는 이날 제출된 서류를 심사해 30일 안에 본인가 승인을 결정한다. 금융위는 13일 사전간담회를 열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 안건을 협의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금융위의 본인가 승인을 받을 경우 오는 9월1일 통합은행을 출범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KEB하나은행의 초대행장을 8월 말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호 행장, 김한조 행장, 함영주 부행장이 유력한 초대행장 후보로 꼽힌다.

김정태 회장은 통합은행장을 겸임할 생각이 없다고 사석에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식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이기 때문에 은행장을 맡을 수 없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