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쌍방울, 나노스 투자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철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06 09: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방울이 나노스 투자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철회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방울은 브리질 프리마베라 컨소시엄을 나노스 투자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던 결정을 철회한다고 3일 공시했다.
 
쌍방울, 나노스 투자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철회
▲ 쌍방울 로고.

나노스는 2004년 12월 설립된 휴대폰 광학부품 제조업체로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핵심부품인 광학필터와 홀센서 등을 제조·판매한다.

쌍방울은 “프리마베라 측이 내부 상황으로 우선협상권 포기를 통보해 부득이하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철회됐다”며 “구체적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사항을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은 2019년 11월19일 나노스 투자지분 매각을 놓고 브라질 프리마베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프리마베라는 대두와 옥수수, 사탕수수 등을 재배하는 브라질의 농업법인이다.

쌍방울은 최대주주 광림과 함께 2016년 12월8일 회생계획인가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나노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강남3구 집값 꺾여도 분당·수지는 요지부동, 실수요자 중심 매매 '줄다리기'
"넷플릭스로는 부족해", 티빙·쿠플·디즈니플러스·웨이브 신작 살펴보니
정부 '포괄임금' 기획 감독 착수, '제2의 런던베이글뮤지엄' 막을 수 있을까
현대차그룹 첫 SDV '아이오닉5' 내년 나온다, 유출된 이미지 보니 "테슬라 기다려"
재래식 관측기가 예보한 겨울폭풍 못 봐, AI 기상예측 모델 시기상조론 대두
SK넥실리스 실적 부진에 투자유치 난항, 김종우 폴란드 공장으로 반전 노린다
한전기술 베트남 전력수요에 커지는 기대감, 김태균 해상풍력 원전 동시 겨냥
동국제약 송준호 올해 화장품 해외 확장 집중, 매출 1조 '마지막 퍼즐' 맞춘다
드라마에 나온 'VIP 정보 판매'에 화들짝, 보험사 '철통 보안' 시스템 살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