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타이어, 미래형 타이어로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8-10 18:2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가 이상 기후에 대비한 타이어로 IDEA 디자인 어워드의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미래형 타이어 3종으로 ‘2015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를 2년 연속 석권했다.

  한국타이어, 미래형 타이어로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 2015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한국타이어 제품.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어워드를 2년 연속 모두 수상한 것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한국타이어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연구개발(R&D)과 디자인 역량을 강화해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IDEA 어워드 수상작 ‘부스트랙’과 ‘알파이크’, ‘하이블레이드’는 독일 포츠하임대학과 공동연구로 탄생한 제품이다. 지구 온난화로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스트랙(Boostrac)은 사막화를 대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가변형 트레드 블록 구조를 갖춰 모래지형과 험로를 주파할 수 있다.

알파이크(Alpike)는 폭설에 대비한 제품으로 폭설이 내리면 중앙의 유압펌프를 통해 블록 간 간격을 확장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하이블레이드(Hyblade)는 폭우에 대비한 타이어로 물레방아 형태의 디자인과 중앙을 관통하는 넓은 구멍을 통해 배수기능을 강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