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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주가 초반 이틀째 급등, 올해 실적회복 기대 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03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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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주가가 장 초반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샘 주가는 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전날보다 5.25%(3500원) 오른 7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 주가 초반 이틀째 급등, 올해 실적회복 기대 커
▲  강승수 한샘 대표이사 회장.

2일에도 강세를 보여 직전 거래일보다 7.23%(4500원) 상승한 6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승수 한샘 대표이사 회장은 2일 서울 상암동 한샘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0년 ‘매출 10조’와 ‘글로벌 한샘’을 내세우며 ‘10조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최고 기업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강 회장은 “세계 초일류 기업을 만들겠다는 열망을 품고 도전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10~20년 뒤 한샘은 글로벌 세계 최강 홈 인테리어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인테리어 전문쇼룸 리하우스 대리점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0년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 리하우스의 리모델링서비스는 소비자 입장에서 시간 절약과 가격 투명성뿐만 아니라 A/S까지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다”며  “리하우스의 리모델링 패키지서비스로 인테리어 리모델링시장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은 특정 인테리어에 맞게 마루, 바닥 등 건자재와 가구, 생활용품까지 판매하며 업계 최초로 상담에서 설계, 시공, A/S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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