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장동현, SK 신년사에서 "딥체인지 성과 창출로 구성원 행복 극대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1-02 15:2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구성원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행복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SK의 미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회사의 구성원들이며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과 패기가 성장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자 회사의 핵심자산”이라며 “구성원들의 행복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구성원들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1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현</a>, SK 신년사에서 "딥체인지 성과 창출로 구성원 행복 극대화"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2020년에 ‘딥 체인지 성과 창출을 통한 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혁신 △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구성원 주도의 행복 디자인 등을 세 가지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장 사장은 “2020년에도 지속적 성과 창출을 통해 시장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 청사진을 입증해야 한다”며 “지주회사로서 투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선순한체계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가치 관점의 투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투자 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개선 과정에서도 사회적 가치가 기반이 되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우리의 이런 노력들이 투자회사에까지 확산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공감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구성원 자신이 주도하는 행복 창출이 중요하다고 봤다.

장 사장은 “행복세상으로 전환과 관련된 구성원 여러분의 헌신 아래 올해는 행복경영시스템을 새롭게 디자인해 구성원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 추구의 주체인 구성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SK’가 되도록 우리 스스로가 주체가 돼 행복경영에 헌신하자”며 “저도 여러분이 스스로 디자인한 행복과제들을 자발적, 의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