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올레드패널,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02 14:5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올레드패널,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아
▲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12월 말 노트북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SSG가 노트북 패널의 '콘텐츠'와 '게이밍' 항목을 평가한 결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LCD(액정 디스플레이)패널보다 성능이 좋은 노트북용 올레드패널을 개발해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12월 말 노트북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패널이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올레드패널은 '콘텐츠'와 '게이밍' 항목에서 SGS가 제시하는 인증 조건을 충족했다.

SGS가 요구하는 인증 조건은 노트북 올레드패널이 색영역 DCI-P3 100%, 최저휘도 0.0001nit 및 응답속도 0.2ms 등을 달성해야 받을 수 있다. 

DCI-P3는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색 영역으로 영화업계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이다. 기존 표준색공간(sRGB) 색영역보다 25% 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최저휘도는 낮을수록 더욱 깊은 색감의 검정색을 표현하는 수치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 노트북 올레드패널은 기존 LCD 노트북과 비교해 보다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며 “패널 응답속도도 일반 LCD 노트북보다 10분의 1로 짧아 빠르게 변하는 영상에서도 잔상이 없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13.3인치와 15.6인치 노트북용 4K 올레드를 출시했다. 2020년에는 초고화질(FHD) 노트북패널까지 내놓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