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김형, 대우건설 신년사에서 "양질의 수주를 새 돌파구로 삼아야"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02 12:0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a>, 대우건설 신년사에서 "양질의 수주를 새 돌파구로 삼아야"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맨 앞)을 비롯한 대우건설 임원들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트윈타워에서 출근길 임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복주머니를 건네는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새해 경영방향으로 역량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2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신년사를 통해 “건설시장의 저성장 국면 속에서 적극적으로 역량을 개발해 흔들림 없는 길을 나아가야 한다”며 “차별화한 경쟁력을 만들어 대내외적으로 더욱 강하고 존경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자”고 말했다. 

2020년 대우건설의 경영방향으로 역량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 미래를 향한 철저한 준비,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 3가지를 들었다. 

그는 “양적 성장만을 위한 무분별한 수주는 철저히 배제하고 양질의 수주를 새로운 돌파구로 삼자”며 “개인별, 부문별 역량 강화가 대우건설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육성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LNG액화플랜트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서 추가 공종 발굴과 역량 확보에 노력해야 한다”며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를 활용한 투자개발 및 자산 운용업은 안정적 체계를 갖춰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질적 성장과 미래 먹거리 육성이라는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영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아울러 최우선 가치인 안전과 품질, 생명에 관해서도 다시 한번 되짚어볼 것을 대우건설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사장을 비롯한 대우건설 전체 집행임원들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 로비에서 출근길 임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떡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2020년 시무식을 대신했다. 

이날 을지로 신사옥에서는 대우건설 2020년 새내기 사원들의 입사식도 열렸다. 신입사원 131명은 앞으로 40여 일 동안 교육을 받은 뒤 현업에 배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을지로 신사옥에서 열린 첫 시무식과 신입사원 입사식을 통해 ‘빌드투게더’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춰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