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조용병, 신한금융 시무식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 도약의 원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02 11:1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신한금융 시무식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 도약의 원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1월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외형 확장과 조직 쇄신을 통해 금융의 경계를 뛰어넘은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신한금융지주는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 회장을 포함한 계열사 CEO 전원이 참석하는 2020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신한금융이 우리만의 방식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한금융그룹의 성장을 위한 키워드는 신뢰와 개방성, 혁신으로 정해졌다.

조 회장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직원 평가제도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객 투자금 현황 점검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의 개방성 강화는 핀테크기업과 IT기업에 협업하거나 산학협력을 통해 업권의 한계를 초월한 지식의 융합으로 산업 변화를 주도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 회장은 이런 노력을 통해 신한금융이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신생기업이 신한금융과 힘을 합쳐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1위 금융그룹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최고의 일류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뜻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 회장은 "임직원의 뜨거운 열정과 신한의 강한 저력으로 새로운 비전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신뢰와 개방성, 혁신이 모두 일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