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노조 위원장에 류제강 당선, 현재 우리사주조합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12-31 18: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신임 지부장에 류제강 후보가 당선됐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30일 열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노조위원장 결선투표에서 류제강 후보가 6281표를 얻어 53.9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KB국민은행 노조 위원장에 류제강 당선, 현재 우리사주조합장
▲ 류제강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지부장 당선인.

함께 결선투표에 오른 진석훈 후보는 5355표를 얻어 득표율 46.02%로 낙선했다. 

총투표율은 86.19%로 재적선거인 수 1만3501명 가운데 1만1636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 당선인은 1977년 태어나 KB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와 광주기업금융지점, 호남심사센터 심사역 등을 거쳤다. 

현재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조합장과 KB국민은행지부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류 당선인은 2020년 4월부터 함용호 수석부위원장 당선인과 문형숙·김백규·임주환·장수지 부위원장 당선인과 함께 3년 동안 집행부를 이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