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1조7400억에 웅진코웨이 인수 확정, 30일 주식 매매계약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2-27 18:0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한다.

넷마블과 웅진씽크빅은 2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지분을 인수한다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의결했다.
 
넷마블 1조7400억에 웅진코웨이 인수 확정, 30일 주식 매매계약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주식 매매계약은 30일 맺는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7400억 원에 인수한다.

넷마블은 애초 1조8천억 원 수준으로 써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종 인수금액은 1천억 원가량 낮아졌다.

삼일회계법인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코웨이의 1주당 평가금액은 9만3337~12만2455원으로 산정한다”며 “양수가액인 1주당 9만4천 원은 평가금액의 범위 안에 위치한다”고 평가했다.

넷마블은 인수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30일 현금으로 지급한다.

잔금은 주식 매매계약상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된 날의 다음 영업일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