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지역구에 2040세대 최대 30%까지 공천, 경선비용도 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2-27 16: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이 2020년 총선에서 '2040'세대 지역구 후보자를 최대 30%까지 공천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년·여성·정치신인 등을 포함한 2040세대의 정치권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당 "지역구에 2040세대 최대 30%까지 공천, 경선비용도 지원"
▲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에 더해 한국당은 20대 청년 후보자의 공천심사비를 전액 면제하고 경선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30대 청년 후보자는 공천심사비 50% 감면과 경선비용 5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선기획단 전희경 의원은 "이전에는 2040세대에 비례대표를 포함해 20%를 상한으로 공천했었는데 이를 지역구 공천으로 한정해 비율을 대폭 상향한 것"이라며 "비용 지원은 (정치권) 진입문턱을 낮춰드리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략공천 지역에 출마해 경선을 치러야 하는 후보자 가운데 해당 연령에 포함되면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총선기획단 총괄팀장 이진복 의원은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젊은 청년들이 (정치에) 의욕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더 제공하면서 당의 미래를 더 밝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