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임우재, 이부진과 이혼 반대 "가정을 지키고 싶다"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5-08-07 00: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우재, 이부진과 이혼 반대 "가정을 지키고 싶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이 사장은 이혼을 요구하고 임 부사장은 이를 거부하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임 부사장은 그동안 자녀 양육권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뜻을 보였으나 이혼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 부사장은 6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가사조사 기일에 참석해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에서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간단하게 밝혔다.

이는 이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동안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의 이혼재판에서 쟁점은 자녀 양육권 문제였으나 임 부사장이 이혼을 거부할 뜻을 밝히면서 이혼소송은 새로운 양상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임 부사장이 이혼을 거부하기로 한 배경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임 부사장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그동안 임 부사장이 밝힌 기존입장과 달라진 것은 없다“며 ”이혼할 의사가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가사조사란 이혼소송을 놓고 이견이 큰 경우 법원이 가사조사관에게 당사자를 불러 결혼생활과 혼인파탄 사유 등을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