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7월 내수 점유율 68.9%, 기아차 약진해 반등 성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8-06 17:5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는 7월 내수에서 점유율 68.9%를 기록해 6월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4월 69.4%를 기록한 뒤 5월 67.6%, 6월 67.3%로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최대 점유율은 지난 4월의 69.4%였다.

  현대기아차 7월 내수 점유율 68.9%, 기아차 약진해 반등 성공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이 반등한 데는 기아차의 약진이 큰 역할을 했다.

기아차는 7월에 내수 점유율 30.7%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것이다. 지난해 11월 30.7% 이후 8개월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기아차 내수 점유율이 30%를 넘어선 달은 2013년 이후 지난달까지 2013년 5회, 지난해 2회 그리고 올해는 7월뿐이다.

올해 1~7월 누계로 보면 현대기아차 내수 점유율은 67.7%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6월까지 점유율 66.9%를 기록했다 0.8%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 내수 점유율은 2013년 71.4%, 2014년 69.3%로 하락하고 있다.

기아차의 1~7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27.4%)보다 1.3%포인트 오른 28.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누적 점유율은 42.5%에서 39.1%로 떨어졌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7월 각각 5만9957대와 4만8202대를 팔아 지난해 7월보다 각각 0.5%와 13.9% 판매량이 늘었다.

수입차를 포함한 내수 판매는 지난달 모두 15만6905대를 기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