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예비창업자 위해 마련한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 시작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2-26 10:3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무료 임대 사무실을 운영한다. 

우리은행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에 있는 '우리 공유 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 예비창업자 위해 마련한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 시작
▲ 우리은행 로고.

우리 공유 오피스는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입주기업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각종 정보, 인적 교류 등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입주기업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 공유오피스의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 

입주기업은 ‘시니어플러스센터’의 소규모 미팅룸과 50~60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강의실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입주기업의 요청이 있다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도 제공한다.
 
우리 공유오피스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심사를 거쳐 최장 18개월 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무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에 관한 사항은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 명동센터(02-310-976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가 활성화된 명동이라는 상권을 활용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성공 사업자를 배출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