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역대 최고치 갈아치운 뒤 숨고르기 들어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2-25 12:0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최근 역대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운 3대 지수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역대 최고치 갈아치운 뒤 숨고르기 들어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08포인트(0.13%) 떨어진 2만8515.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63포인트(0.02%) 하락한 3223.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24포인트(0.08%) 오른 8952.8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푸어스500지수는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이날 소폭 하락했다.  

반면 나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9거래일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는 1998년 이후 최장 기록이다. 

최근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는 낙관적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리조트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중 1차 무역협상)서명식을 가질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끝내기를 원하기 때문에 빨리 서명할 것이며 (협정문은) 지금 번역 중”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경기부양책을 추가로 내놓을 가능성도 커졌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는 중국 청두시 청두은행 지점을 시찰하며 “실질금리와 금융비용을 인하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발표된 경기지표는 부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은 12월 제조업지수가 (-5)라고 발표했다. 11월 제조업지수는 (-1)을 보였다. 제조업지수는 ‘0’ 을 기준으로 플러스는 경기 확장을 마이너스는 경기 위축을 뜻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