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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서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쇼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2-24 1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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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020년 새해 카운트다운쇼’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31일 밤 에버랜드에서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0년 새해 카운트다운쇼’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서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쇼
▲ 애버랜드 불꽃쇼 모습. <삼성물산>

2020년은 십이간지 동물 가운데 제일 처음인 쥐띠해이자 1919년에 이어 100여년 만에 같은 숫자(20)가 반복되는 해다.

올해 ‘새해 카운트다운쇼’는 에버랜드가 내년 2월까지 펼치고 있는 ‘2020 비긴 어게인 위드 에버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돼 그 의미를 더욱 크다.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쇼’ 뿐 아니라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스페셜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져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두가 함께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하기에 좋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밤 12시 전후로 포시즌스가든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20 카운트다운쇼’다.

2020년을 정확하게 2020초 앞둔 밤 11시26분20초부터 지름 40미터 크기의 초대형 우주관람차 스크린에 새해까지 남은 시간이 숫자로 표시된다. 약 20초 전부터는 모두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밤 12시 정각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가 밤 하늘에 펼쳐진다.

1만6천여 발의 불꽃이 신전무대 중앙과 상단 등에서 약 10분 동안 쏘아져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에는 올해를 분위기 있고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공연들도 준비됐다. 공연은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20년 ‘새해 카운트다운쇼’를 위해 운영시간을 평소 주말보다 약 4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또 공연을 본 뒤 늦게 귀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남, 수원, 용인, 분당(서현) 방면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새벽 1시30분까지 특별 연장해 운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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