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씩 모아 산 차량 10대를 복지기관에 기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24 10:3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씩 모아 산 차량 10대를 복지기관에 기증
▲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24일 경남 창원 성산구의 현대위아 본사에서 '100호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전국 복지기관에 선물할 자동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 일부를 떼서 모은 돈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최근 경남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100호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기관에 자동차 10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증한 차는 승합차 8대와 경차 1대, 리프트카 1대 등 모두 10대로 창원시와 경기도 의왕시, 평택시, 안산시, 충남 서산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현대위아 사업장이 있는 인근 지역의 복지지관에 전달됐다.

현대위아는 2013년부터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전달하는 드림카 전달식을 진행했는데 올해 10대를 기증함으로써 지금까지 모두 100대의 자동차를 전국 복지기관에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사내 사회공헌프로그램인 ‘1%의 기적’을 통해 기증 차량을 구매한다. 1%의 기적은 임직원들이 다달이 월급의 1%씩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이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이렇게 조성한 기금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기증하고 있다. 현재 운행중인 자동차가 없거나 아주 낡은 차량을 보유한 복지기관이 차량 기증대상이다.

현대위아는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100번째 드림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200호, 300호 드림카를 전달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