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화학생명분야 신기술 인증받아 스킨케어 기술력 입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23 11:3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이 화학생명분야 신기술 인증을 통해 스킨케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3차 신기술 인증 수여식에서 ‘화장품용 친수성 표면 캡슐을 이용한 마이크로 에멀젼 유화 기술’로 화학생명분야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화학생명분야 신기술 인증받아 스킨케어 기술력 입증
▲ 황윤균 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왼쪽 첫 번째)과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장(왼쪽 두 번째), 채병근 아모레퍼시픽 연구임원(왼쪽 세 번째)이 19일 열린 제3차 신기술 인증 수여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화장품용 친수성 표면 캡슐을 이용한 마이크로 에멀젼 유화 기술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화가 가능한 신기술이다. 

유화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계면활성제라 불리는 유화제를 이용해 안정적 혼합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이크로 에멀젼’이라 이름 붙인 새로운 유화 기술을 통해 계면활성제 없이도 물에 잘 섞이는 친수성 캡슐로 오일을 안정화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친수성 캡슐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해 설계할 수 있고 오일 입자 크기 조절이 자유로워 우수한 보습력을 지닌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인증 받은 기술을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이니스프리 등의 더마코스메틱 제품에 적용하고 점차 적용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스킨케어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원천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높은 성능의 초격차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