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 지난주만 18척 수주 '뒷심' 발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2-22 11:5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그룹 계열사 현대중공업이 최근 해외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 지난주만 18척 수주 '뒷심' 발휘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선박은 2척 모두 17만4천 m3급 초대형 LNG운반선으로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 크기다.

선박의 건조가격은 2척 합쳐 3억7600만 달러(4380억 원가량)이며 인도기한은 2022년 하반기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는 지난주(15~21일)에만 18척, 22억 달러치 선박을 수주하는 ‘뒷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19일 미주지역 선사로부터 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고 18일 LNG운반선 6척,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17일에는 원유운반선 5척과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1척, 16일에는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을 각각 수주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누적 129척, 118억 달러치 선박을 수주해 2019년 수주목표 159억 달러의 74%를 채우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가스운반선을 포함해 다양한 선박들의 추가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안에 선박을 더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